목장게시판
3.12 함께목장 이야기
이 날 목장에서는 보양식으로 오리 불고기를 먹었어요. 목장 식구들은 다 알다시피,
목녀 음식의 맛은 탁월하고 오리불고기, 닭도리탕, 돼지불고기, 김치 찌개 등의 양념이 다 똑같아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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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두
- Mar 15, 2011 (20: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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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사진 빨이 좋지 않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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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Mar 16, 2011 (04: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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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인원일때 좋은 나눔에 대한 노하우 많이 배워 탄탄한 내공을 쌓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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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Mar 16, 2011 (1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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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처럼 "비록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날마다 번창하리라" 믿싸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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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Mar 21, 2011 (2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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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계실때 말씀을 한번 해주시지 그러셨어요...송구합니다.맘을 헤아리지 못하여....누가 뭐라해도 저희 상은희 목장은 함께 목장을 섬기는 두분을 파견했다고 생각하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필요하시면 콜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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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Mar 16, 2011 (2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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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요. 저희도 친정이 거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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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Mar 21, 2011 (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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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철 만난 꿀벌들 처럼 힘내세요 함께목장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