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병문
  • Mar 15, 2011
  • 768




간만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날은 vip두분이 오시기로 한날인데...몸이 아파서 불참 하셨습니다.


생일이신분도 두분계셔서 축하 자리도 함께했습니다.


함영미 자매가 불참 하긴했지만


생일준비 담당이라서 케익과 선물을 준비해주고 가셨습니다.


생일은 함영미 자매와 김영욱형제입니다.


특별하게 김영욱 형제의 생일기념 간증도 함께 나눴습니다.


미리 말하긴 했지만 준비를 잘해 오셨더군요....


다음 모임때는 꼭 vip가 오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간증을 나누는 곳이 목장 모임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
  • profile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섬김의 희생을 잊지말고 화이팅합시다.김영욱 목원 간증문 듣고 싶어요...
  • profile
    VIP가 오지 않아서 내심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영욱형제의 간증을 통해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기자가 소임을 못해서 잘리겠는걸요..ㅎ..
  • profile
    다음에는 꼭 VIP가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 연두가 이렇게 잘 크고 있어여~~~!!! (1)   2024.08.22
목장에서 쉬어가세요 (티벳 모퉁이돌) (2)   2024.08.24
손에 손잡고 (말레이라온) (6)   2024.08.25
즐거운 찬양 (어울림) (2)   2024.08.26
파김치와 백숙 (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8.26
여름을 마무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면서 🍃 (바양헝거르) (3)   2024.08.27
더운 날씨 핑계로 조금(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8.27
다음주 기사도 꼭 챙겨봐야하는 ~~ ( 시즈누시 ) (3)   2024.08.28
우리도 드디어 아웃팅~(우리콜카타) (2)   2024.08.29
잔디밭에서 졸업사진 (두마게티) (6)   2024.09.01
바다를 품은 (말레이라온) (3)   2024.09.02
다양한 기도 응답이 있는 바양이들🤍(바양헝거르) (3)   2024.09.03
기도 응답의 기쁨이 있는 스리랑카 조이 목장^^ (1)   2024.09.03
영혼 구원을 위해 종이접기도 열심히(시리랑카조이목장) (2)   2024.09.03
5랜만에 돌아온 캄온 (8)   2024.09.03
울타리 안의 진주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9.03
예닮목장 소식을 전합니다. (1)   2024.09.03
풍성한 여름을 보내게 하심에 감사(티벳 모퉁이돌) (2)   2024.09.04
몸보신하러 오이소 (어울림) (1)   2024.09.04
드디어 막내 목원을 만났어요! (까마우) (5)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