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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노명옥
  • Mar 09, 2011
  • 596



 

이번 주는 볼트가 오랜만에 같이 하였습니다!

 

 



 


이번 주는 체블마가 일찍 와서 오징어 삼겹살 볶음을 같이 만들었습니다.


자기도 집에서 해 보겠다면 활짝 웃는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해기와 예승이! 너무 사이좋겠 잘 놉니다~^^

해기는 이제 한국말을 거의 90프로 알아 듣습니다..ㅋㅋ

 


 

볼트와 아이들까지 오랜만에 북적북적한 분위기의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엇후와 볼트 모두 이번 2011년 겨울에 졸엽예정입니다.

 

학업과 또한 체블마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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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틀데고있는 모자이크~ 너무 잘 어울려서 포근해 보입니다.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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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얼굴이 많이보여요.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 싸랑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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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 모임도 참 자연스럽습니다. 신앙안에선 국경도 초월하며 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모자이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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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트.. 넘 오랫만이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주님안에서 우리 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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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지에 와 있는 것같은 모자이크 목장을 축복합니다. 올해 졸업이라니 세월이 참 빠릅니다. 목자.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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