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Mar 09, 2011
  • 610


 


 


식사전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입니다.


혹시 세분중에서 유독 한분에게서 뭔가~


카리스마를 느끼신분 계십니까?


식사후 나눔시간에 발견한 사실인데요.


짝퉁 하용조 목사님을 발견했습니다.


말씀하시는 모양과 내용들이~~~


나눔의 내용도 좋았지만 간증과 함께 의견을 제시하시는


모양이 하목사님을 너무 닮으셔서 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ㅎㅎ


 


 



 


 


김정탁 목자, 장미정 목녀님의 가정에서 섬겨 주셨는데요.


일식삼찬의 기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대접하시는분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대접받는 저희들은 부담없이 만나게 잘 먹었습니다.


회 비빔밥 !! 짱~~이었습니다.


 


 



 


 


보이시죠~


완성된 비빔밥~!!


새우가 헤엄치는 된장국~~!!


맛깔스런 상차림이었습니다.


 


 



 


 


후식으로나온 모든 메뉴를 찍지 못해 아쉽습니다.


딸기,오렌지도 아니고 귤도 아닌것(처음 먹어본 과일이었슴.)


아몬드,과자등등....


 


 



 


 


위 사진들만 보면 모여서 먹다가 마치는것으로


오해아닌 오해를 하실것 같아서 사진 올립니다.


찬양 -- 뜨거웠습니다.


나눔 -- 올만에 초원지기님의 여유로 진지하며


은혜로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짝 한가지만 공개합니다.


 


물론 목자,목녀님들의 허락을 받은것은 아닙니다.


 


공통된 고민과 기도제목은


목원들의 신앙 자람과 변화였습니다.


 


다른 초원의 목자,목녀도 열심이시지만


최금환 초원의 목자,목녀님들은 쬐끔 더 열심히


기도하고 계셨음을 발견한 초원모임 이었음을 기사로 남기면서


마감 할렵니다.


 


이상 최금환 초원의 김기자였습니다.         꾸뻑... 

  • profile
    최근에 초원공부로 목장모임보다 더 자주 만났던 초원모임이었습니다. 말씀가운데 교제의 기쁨을 맛보게 하신 목자.목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늘 웃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공통된 고민과 기도제목은 목원들의 신앙성장과 변화 맞습니다. 저력있는 최금환 초원 파이팅!
  • profile
    목자목녀님들 정말수고많으십니다...하나님의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 profile
    ㅎㅎ주일 오후라 살짝 힘들기도 했는데,, 맛있게 즐겁게 자리 해주신 초원 식구들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여태 모임중 최장시간 5시간을 갱신하는 날이기도 했네요~! ㅎㅎ 모임 후에는 더욱 기쁨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륜있으신 목자 목녀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감사해요~!! ^^
  • profile
    피곤함에도 일어서기 싫은건 좋은분들과의맛있는 식사와 교제때문이 아닐까요?요즘 너무 바쁜데 정신은 더없이 건강함을 느낍니다.모두모두 감사드려요...장집사님의 음식이 그리웠는데 소원풀고 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 2차전 (하이!악토베) (5)   2023.02.05
어린이 목장 출범 대 성공!(동경목장) (1)   2023.02.06
두동에서 몸보신 했어요~(르완다) (1)   2023.02.07
말씀이 이렇게 재밌다니요 (티벳 모퉁이돌) (2)   2023.02.08
2023년 1월의 수마트라오늘 목장은?! (1)   2023.02.08
겨울철 감기예방법 (시에라리온) (2)   2023.02.08
여기 좀 보세요~ 예닮목장 귀염둥이들 입니다^^ (2)   2023.02.09
독수리처럼 날아가버린 전 기자님 ..뒤를 이은 신입 기자? (캄온츠낭) (5)   2023.02.09
사이공 목장 분가 전, 마지막 MT (사이공) (4)   2023.02.10
이든이가..? (알바니아) (2)   2023.02.11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면 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예닮에서 확인하면 될것 같아요^^ (2)   2023.02.11
1일 새가족이 함께 하였습니다. (말레아라온목장) (2)   2023.02.12
치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상하이넝쿨) (1)   2023.02.12
홍합인가? 라면인가?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12
목자님과 목녀님 없이 지내보기 (시온) (4)   2023.02.12
이사 나가기 이틀전 입니다(깔리만딴 브니엘목장) (1)   2023.02.13
원격 목장(하이!악토베) (2)   2023.02.13
이만 목장 소식입니다. (1)   2023.02.14
함께하는 카자흐푸른초장 (3)   2023.02.14
상콤해진 목장 (티벳 모퉁이돌) (4)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