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한봉영
  • Mar 12, 2011
  • 809
 


 

호산나의 귀염둥이 민구

 

듬직한 형 진구

 

그리고 경준.

 

세 아이들의 이야기와 웃음꽃에

 

호산나 목장이 봄날입니다.

 

계절의 봄보다

 

따뜻한 아이들의 봄은

 

행복입니다.

 

호산나 목장은 행복합니다.

 

 

 

 

 

 

 

 
  • profile
    민구가 참 의젓해졌어요^^ 기특~ 호산나의 봄 화사하고 좋으네요~
  • profile
    아이들의 웃음은 피로를 푸는 비타민입니다....다솔이가 보고싶네....
  • profile
    한기자 소식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은 서서히 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호산나목장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호산나목장 아이들과 목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봄은 아이들부터 시작하나 봅니다. 복 된 목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 연두가 이렇게 잘 크고 있어여~~~!!! (1)   2024.08.22
목장에서 쉬어가세요 (티벳 모퉁이돌) (2)   2024.08.24
손에 손잡고 (말레이라온) (6)   2024.08.25
즐거운 찬양 (어울림) (2)   2024.08.26
파김치와 백숙 (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8.26
여름을 마무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면서 🍃 (바양헝거르) (3)   2024.08.27
더운 날씨 핑계로 조금(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8.27
다음주 기사도 꼭 챙겨봐야하는 ~~ ( 시즈누시 ) (3)   2024.08.28
우리도 드디어 아웃팅~(우리콜카타) (2)   2024.08.29
잔디밭에서 졸업사진 (두마게티) (6)   2024.09.01
바다를 품은 (말레이라온) (3)   2024.09.02
다양한 기도 응답이 있는 바양이들🤍(바양헝거르) (3)   2024.09.03
기도 응답의 기쁨이 있는 스리랑카 조이 목장^^ (1)   2024.09.03
영혼 구원을 위해 종이접기도 열심히(시리랑카조이목장) (2)   2024.09.03
5랜만에 돌아온 캄온 (8)   2024.09.03
울타리 안의 진주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9.03
예닮목장 소식을 전합니다. (1)   2024.09.03
풍성한 여름을 보내게 하심에 감사(티벳 모퉁이돌) (2)   2024.09.04
몸보신하러 오이소 (어울림) (1)   2024.09.04
드디어 막내 목원을 만났어요! (까마우) (5)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