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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한봉영
  • Mar 12, 2011
  • 758
 


 

호산나의 귀염둥이 민구

 

듬직한 형 진구

 

그리고 경준.

 

세 아이들의 이야기와 웃음꽃에

 

호산나 목장이 봄날입니다.

 

계절의 봄보다

 

따뜻한 아이들의 봄은

 

행복입니다.

 

호산나 목장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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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구가 참 의젓해졌어요^^ 기특~ 호산나의 봄 화사하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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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웃음은 피로를 푸는 비타민입니다....다솔이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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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자 소식 감사합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은 서서히 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호산나목장도 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호산나목장 아이들과 목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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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은 아이들부터 시작하나 봅니다. 복 된 목장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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