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Mar 07, 2011
  • 1057




목사님의 목장참석 응원과, 목장 탐방온 김기연,오미진 가족의 방문 및 흙과뼈 목원들의 많은 출석으로 풍성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출석속에서 목장모임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profile
    감사합니다. 함께 있어주는 것이 목장모임의 시작이고 힘이 되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가족이기에 꾸준히 만나길 바랍니다. ^&^!
  • profile
    초원 모임에서도 문자의 힘인지 목사님의 카리스마인지....감사하다는 나눔을 가졌는데 어떤 상황이건 함께 있어준다는것 만으로도 목자,목녀에겐 힘입니다.흙과뼈 목원들께 응원의 소리를 질러 봅니다...화이팅~~!
  • profile
    그렇죠.. 목장식구들간에는 함께함이 언제나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 profile
    헉..글이 하나더 있네요. 저 밑에있던글은 오래된 글이네요. 뒷북쳤엉~ 흙과 뼈 화이팅~!
  • profile
    출석이 많아 보기가 좋습니다.
  • profile
    목장은 무조건 사람이 많아야 은혜가 되나봅니다 올려고 하는 사람 막지맙시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겟죠? 이런마음으로...흙과뼈 화이팅해서 살도 좀 붙혀 보심이 어떨런지요ㅎㅎㅎ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 모임 시간과 장소(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2.26
강진구 초원(2월) (5)   2023.02.27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2.27
3보다 4가 좋은 이유(2월 (노외용 초원모임) (6)   2023.02.27
기쁨이 충만한 목장을 향해 한 걸음씩 (동경목장) (4)   2023.02.27
새 가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모퉁이돌(티벳 모퉁이돌) (3)   2023.02.28
새롭고도 반가운 (박희용 초원) (5)   2023.02.28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채선수초원) (4)   2023.03.01
Upgraded ( 김흥환 초원) (4)   2023.03.01
더 풍성해진 최금환 초원 이야기 (8)   2023.03.01
앞으로가 기대되는 (박찬문 초원) (6)   2023.03.01
나눔의 기쁨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4)   2023.03.02
성장하는 (카자흐푸른초장) (5)   2023.03.02
목장 견학_상하이넝쿨 (4)   2023.03.04
정체성의 변화 (하이! 악토베) (4)   2023.03.04
우리의 등 뒤에서 늘 지켜봐주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필리핀 에벤에셀) (6)   2023.03.05
목장에도 봄이 왔어요(르완다) (4)   2023.03.06
완전체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3.03.06
목장은 까마우지! (까마우) (10)   2023.03.06
한주 감사가 넘치네요(깔리만딴브니엘목장) (6)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