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임숙
  • Mar 07, 2011
  • 641

우~ 잉  ♤브이~ 촌스런 포즈


 



 


    큰집 . 작은집 가족들이 다~아  모였어요




1차는 식당에서...






 


  2차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차와함께..



                                            어디서 많이 보던 장소죠?



 

 

이번주는 강보영 권사님 께서 기분좋게 두목장에게 한턱

내셨서요

그러니까 권사님턱이죠 ~♪~♬

권사님 짱 !!

오랫만에  만난 두목장은 헤어질줄 몰랐어요

 

 
  • profile
    음~~그리고 음악회도 있었답니다. 요한목장 목자님께서 하모니카 연주글 해주셨어요..찬양도 부르고 우리신랑 18번인 가는세월도, 모두다 좋아하는 사랑으로도 부르고 마치 공연장에 온 모습이었어요. 가끔씩 함께하고픈 그리운 외가집이 아닌 큰집이네요.. 참 강보영권사님 감사합니다...
  • profile
    분가할 때의 처음마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힘을 얻었으리라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
  • profile
    연합후에 얻은 새로운 힘으로 더 분발하는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권사님 한턱 내셨군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