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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r 06, 2011
  • 548




 

 

 

 

요즘 새로 시작하는 사업 준비로 조금 바빠져서

 

목장모임에 참석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기자라는 사명을 받고 나니 개인적인 일로 빠진다는 것이

 

목장식구들에게 죄송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쪼개서 참석 했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힘들고 지쳤던 한 주에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

 

로뎀식구들에게 참 감사해요^^

 

우리의 계획과 생각이 하나님의 계획과 다르지만

 

그 삶 가운데  순종하며 나아갈때

 

 복 받는 은혜가 있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로뎀식구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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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힘들텐데,열심내어줘서 고마워요,,그리고 목자님을 비롯한 모든식구들이 경혜자매를위해 진심으로 기도하
    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24일 목장모임은 치술령에서 ,가벼운 등산과 함께한다고하니 체력을 단련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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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으로 더 알아가고 챙겨주는 목장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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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기자님의 얼굴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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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한 목장모임까지 아름답고 힘이 나는 모습에 늘 도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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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혜씨의 수고에 감사해요 대신 기도 많이 할께요ㅎㅎㅎ 로뎀식구 모두를 사랑합니다^&^ 등산 빨리 가고싶네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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