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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외숙
  • Mar 10, 2011
  • 514




사진은 박혜루전담기자가 찍었습니다.


김상은집사님만 근무라 참석을 못하고 늦게라도 달려오신 이정환목자님과


늘 한결같이 함께하는 초원의목자목녀님들과  담임목사님, 사모님과  


마지막수업을 진지하게 끝내고 나니 11시입니다.


이번교육의 가장많은 은혜는 김상오목자님이 받으신것 같아요.


문자도 배워서 초원에 다 보내시고


누군가의 성장을 바라본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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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게 깔끔하게 마쳐야 하는데....송구합니다.뒷차타고 열심히 달려 가겠습니다.목자,목녀님들 수고하셨구요.함께 같은 곳을 보며 달려갈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그리고 주안에서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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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초원모임을 하다보니 목장모임같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라는 의미를 알게 해주는 모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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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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