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외숙
  • Mar 10, 2011
  • 1463




우성용씨가  참석하지 못해 늦게나마 제가 올립니다.


요즘 목원들 모이는 숫자에 낙심만땅입니다.


보이시지요..


다 이유가 있는데도 안오면 미워집니다.


힘이 얼마나 빠지는지...


목원들 많다고 탐방도 안받는다고 큰소리 빵빵쳤는데 참 교만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미웠나봅니다.


더 낮은 마음으로 잘 해보겠습니다.

  • profile
    낙심하지마세요...이유가있으니 그 이유의 해결을 위해 기도하고 기다리는것이 목자,목녀의 일 인것 같습니다...힘냅시다...
  • profile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 profile
    많은 사람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힘들다는 세상의 법칙을 뛰어넘어버린 많은 사람의 밥을 준비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목녀님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밉기는요. 그 심정 공감해주셨을거라 확신하는 1人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간가는줄 몰라요 우리는~~(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3.07.03
늘 같은 마음으로 [해바라기 목장] (2)   2023.07.04
6월의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3.07.04
첫 목장모임! (시즈누시) (17)   2023.07.04
다행이다. (채선수 초원) (3)   2023.07.05
생일과 소중한 손님 (까마우) (7)   2023.07.06
함께 세워가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7.06
감격의 올리브블레싱 (사이공) (5)   2023.07.06
인생 후반전을 멋있게...카작어울림 (3)   2023.07.07
2023. 7.1. 목장모임(네팔로우) (7)   2023.07.07
다시 세워나갑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3.07.08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10)   2023.07.08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3)   2023.07.10
첫 단추와 목장모임 [해바라기 목장] (1)   2023.07.11
특별손님을 섬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7.11
풍성한 네팔로우(네팔로우) (4)   2023.07.11
오순도순 모인 (시즈누시) (8)   2023.07.12
내리 사랑 !!!! (호치민) (4)   2023.07.12
우리의 마지막 엠티 날...? (feat. '그 오리') (캄온츠낭) (6)   2023.07.14
2023.7.14일 목장(네팔로우) (2)   202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