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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진구
  • Mar 09, 2011
  • 835




김미정자매 친구 되시는 권영주자매께서 친구따라 목장을 방문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 드려요.


딸 효주가 엄마 등에 엎혀서 곤히 잠들어 있어요. 젊었을 때의 신앙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해요.


첫 만남에 마음을 열어 주시고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 Th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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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의 주인공인 목녀님이 계셔서 입과 목과 배가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이였지요 ...목녀님~~다음엔 다이야몬드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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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가 오셨군요...잘 섬겨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한 생명을 구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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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과 집사님의 묵묵한 순종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래 인내하다보니 좋은날이 오네요..
    안성환님의 얼굴도 빨리보고싶어요ㅎㅎ..배집사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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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나 어떡해 눈물날라그래 ㅠㅠ(반말하는거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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