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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Feb 26, 2011
  • 632




목녀님 생일  모두 모두 축하하는 자리를 이순희 권사님께서


 


맛있는 생일상을 차려주셨습니다.


 


푸짐함과 넉넉함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내용을입력하세


 


 


 


 


 


 


 


 


 


 


 


 


 


 


 


 


 


 


 


 


 


 


 


오랜만에 박희 성도님께서 맛있고 달콤한


 


바나나케잌과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처음 목장가족으로 만나 이야기꽃을 피워가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모든 목원들의 고민과 걱정은


 


하나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혼자고민하지 말고 나누며 풀자구요..


 


 


 


 


 

  • profile
    생일축하드려요^^밝은분위기속에 꽃피는 목장 입니다^^
  • profile
    음식이 진짜 풍성하네요..늘어나는 식구들보며 흐뭇하시겠어요..부럽습니다^^
  • profile
    집사님,얼굴이 밝았던 이유가 있었네요..목원들께 사랑받고 계시니 병아리목녀는 부러울 따름입니다.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 profile
    마이 늦었나요? 생신을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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