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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구지은
  • Feb 27, 2011
  • 681





 



 


 


2011. 2. 19. 내집처럼 목장 모임


 


어김없이 완정 소중하신 내집처럼 가족들이 모였어요 !


탐방오신 인선자매님과 중한형제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 풍성한 모임이었던 것 같네요 ^ ^


구불구불 머리 펌을 과감하게 해서 큰 웃음주신 동휘형제 생일파티도 있었네요 ㅋㅋㅋ


이번주 목장모임이 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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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 싱글장년 화이팅! 웃음을 보니 과연 내집처럼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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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하구요^^싱글장년이라 그런지 화사한 목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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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해 보입니다...정말 내집처럼요....웃음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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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을 포기하고 후배를 섬기는 싱글목자목녀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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