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 2. 19. 내집처럼 목장 모임
어김없이 완정 소중하신 내집처럼 가족들이 모였어요 !
탐방오신 인선자매님과 중한형제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 풍성한 모임이었던 것 같네요 ^ ^
구불구불 머리 펌을 과감하게 해서 큰 웃음주신 동휘형제 생일파티도 있었네요 ㅋㅋㅋ
이번주 목장모임이 더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