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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Feb 23, 2011
  • 634

이번주 하늘목장은 김은희 자매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네요~


 


3시간동안 매달려서 다행히 먹는데는 지장(?)이 없게 됐습니다.ㅎㅎ.


 


사미경 집사님 유치원이 바빠 함께 일하는 김미진 자매 둘다 못왔습니다.


 


그리고, 김영욱 형제도 시험 관계로 못왔습니다.


 


오픈 하우스의 바깥 주인인 김민성 형제도 회사일로 못온다고 하네요..


 


이날은 임경해 집사님 생일이라서 떡을 해서 축하잔치를 했어요.


 


찬양과 말씀을 나누고, 한주간 삶의 교제를 나누는데...


 


어쩌다보니 창업에 대한 이야기로 열을 올리고 있었네요.ㅎㅎ.


 


"나이듦의 기쁨" 이라는 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나이듦의 기쁨을


 


잘 누릴수 있을까하는 의문과 걱정.. 너무 육적이었나요..ㅎㅎ.


 


목원들의 집을 오픈하는 일을 통해 목자.목녀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귀한 시간이 되는것 같네요.


 


다음 모임은 목자님 댁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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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목원님 수고하셨습니다.작은섬김을 주님은 기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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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자매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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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데는 지장이 없었다라...ㅋㅋㅋㅋ 모처럼 집을 오픈하는 날은 목원들이 갑작스런 사정으로 빠지게 되는 머피의 법칙(?)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섬김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임경해집사님 생일이 지나갔네요. 뒷북축하를.....푸훗. 하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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