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은희
  • Feb 23, 2011
  • 623

이번주 하늘목장은 김은희 자매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네요~


 


3시간동안 매달려서 다행히 먹는데는 지장(?)이 없게 됐습니다.ㅎㅎ.


 


사미경 집사님 유치원이 바빠 함께 일하는 김미진 자매 둘다 못왔습니다.


 


그리고, 김영욱 형제도 시험 관계로 못왔습니다.


 


오픈 하우스의 바깥 주인인 김민성 형제도 회사일로 못온다고 하네요..


 


이날은 임경해 집사님 생일이라서 떡을 해서 축하잔치를 했어요.


 


찬양과 말씀을 나누고, 한주간 삶의 교제를 나누는데...


 


어쩌다보니 창업에 대한 이야기로 열을 올리고 있었네요.ㅎㅎ.


 


"나이듦의 기쁨" 이라는 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나이듦의 기쁨을


 


잘 누릴수 있을까하는 의문과 걱정.. 너무 육적이었나요..ㅎㅎ.


 


목원들의 집을 오픈하는 일을 통해 목자.목녀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귀한 시간이 되는것 같네요.


 


다음 모임은 목자님 댁에서 합니다.

  • profile
    김은희 목원님 수고하셨습니다.작은섬김을 주님은 기억하십니다.
  • profile
    김은희 자매님 수고하셨어요^^
  • profile
    먹는데는 지장이 없었다라...ㅋㅋㅋㅋ 모처럼 집을 오픈하는 날은 목원들이 갑작스런 사정으로 빠지게 되는 머피의 법칙(?)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섬김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임경해집사님 생일이 지나갔네요. 뒷북축하를.....푸훗. 하늘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족의 탄생 (동경목장) (3)   2023.02.16
너와나의연결고리(치앙마이 울타리) (6)   2023.02.17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울림) (4)   2023.02.17
한 달에 한 번 집오픈(미얀마껄로) (5)   2023.02.17
겨울바다를 보며 (상은희 목장) (4)   2023.02.17
일년동안 다지기를 잘한 우리 캘커타 목장 이제는 영혼구원앞으로~~(우리켈커타) (2)   2023.02.18
따뜻한 가족같은 목장 소식(민다나오 흙과 뼈) (3)   2023.02.18
분식을 먹어도 즐거워요(상하이넝쿨) (2)   2023.02.18
갈렙목장 에 새로운 VIP 가 또 오셨어요~^^ (2)   2023.02.19
떠나보내는 날 (하이! 악토베) (3)   2023.02.19
welcome, well-bye (시에라리온) (4)   2023.02.20
미나리하면 삼겹살 아입니까?? ^^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20
항상 겸손하게^^ 응원도 필요해! 예닮 (3)   2023.02.21
다음 세대를 위하여! (동경목장) (3)   2023.02.22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까마우) (2)   2023.02.22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1)   2023.02.25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모리아 아일랜드) (1)   2023.02.25
2월의 마지막 토요일 (필리핀 에벤에셀) (1)   2023.02.25
덕신으로 고고씽(미얀마껄로) (2)   2023.02.26
더 이상 풍성할 수 없다. (송상률 초원 모임) (6)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