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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상림
  • Feb 19, 2011
  • 640


샬롬~~반갑습니다.

 

허브의 목원들은 이젠 정말 가족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주간 세상에서 열심히 살다가 목장모임을 하는 날이면

 

마치  한가족이 모이듯 그렇게 스스럼없는 만남을 합니다.

 

울산에서 무거동에서 다운공동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만남을~

 

정말 하나님은 놀라우신 하나님 입니다.^^

 

새로오신 목원들도 조금씩 하나님 사랑을 느끼고 변화되는 삶들~

 

또 기존의 목원들도 그여파로 더욱 아름다워 지려고 노력하는 모습들~

 

너무 놀랍기만 합니다....

 

우리다운공동체 모두의 삶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풍성해 지길 기원합니다.

 

 

 

위 사진은 정명구 형제가 음식으로 섬김을 해주셨습니다.

 

최기자의 출장으로 오늘은 대타백기자 였습니다.

 

 
  • profile
    허브의 봄향기가 전해져 옵니다. 아름답습니다..!! 더욱 짙은 예수의 향기로 세상속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정말 대가족이네요...요즘 세상에 보기 힘든 장면이잖아요...ㅎㅎ계속해서 자라나는 허브가 되길...
  • profile
    아름다운 허브 향기가 제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목장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부르시고 변화시켜 가시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허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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