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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임숙
  • Feb 26, 2011
  • 695




 


 제가요 구롱표에 직접 잡아온 과메기 / 아파트 옥상밭에서 뽑아온배추 싱싱함이 끝내줘요


아파트 아랫층집에서 낚시로 잡아온 싱싱한 전어회를 넝쿨가족드시라고  갔다주셨어요


 9층 아저씨 감사감사


 


 



 



 


예담 목자목녀님 반가워유 ~~~


예담 목녀님하는 말,


넝쿨목장 식구들은 목녀 를 비롯해서 목장 식구 전체가  목소리가  넘~ 크대나요


앞으로 소삭여 줄래~~



 

권사님  배 좀 넣으시고 품위 유지하시지용 ^ ^

과메기 많이 드실때 알아보앗죠용

 

넝쿨 가족들의 한주간 삶 속에서 감사한 일 들을 나누었으며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는 절대로 사탄의 놀림거리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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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아멘!)...그러기 위해 늘 깨어있어야겠습니다...
  • profile
    넝쿨가족들은 목소리가 크니까 항상 깨어있겠죠?^^
  • profile
    기사가 너무 재미있어요. 저 포즈로도 품위유지가 되시는 권사님만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ㅋㅋ 넝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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