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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채선수
  • Feb 18, 2011
  • 816








 


 


 


오늘 너무나도 많은 음식을 대접해주신 목자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이 쑥쑥 자라고 계신 이종진 사장님 감사드리며,


오늘의 VIP이신 황궁찜닭 사장님 부부 진짜 환영합니다.!!


그리고 바쁜일로 참석하지 못한 로뎀의 기자 경혜자매님,


로뎀의 맏언니 고정희 자매님, 다음주 꼭 뵙길 바래요.~~


한주 항상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로뎀목장가족되길바랍니다.


 


- 채선수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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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주긴다.. 가끔씩 저도 불러주면 갈낑데...목장에 활기가 넘쳐보여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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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목장도 음식점 사장님을 초대해야겠다...ㅎㅎ 뷔페집 사장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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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집사님, 사진이랑 글 너무 잘올리셨네요^^ 경혜씨가보면 샘 나겠어요ㅎㅎ 두분이 오시고 부터 목장이 은혜가 넘치네요 늘~두분집사님께 감
    사드려요 새로오신 분들을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로뎀 식구 모두를 축복하고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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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옥목자님''오늘 저는 너무 신선한충격을 받았습니다..황궁찜닭사장님부부를위해서,오랜시간동안 기도하면서,,성경책까지 사놓으시고,오늘 그이야기를하실때사실 몸에소름이돋았습니다...저는 오시기힘드시지않을까?반신반의했는데,역시감동과도전입니다...오늘정말수고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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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처럼 늘 사랑으로 품어주신 엄마(목자님)!! 그사랑을 한번더 확인시켜주신냥 은혜로운 점심초대에 감사 감사 드려요 .늦게 도착함에도 불구하고 식사하지 않고 다들 기다려주심에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론 지각하지 않고 기다리는자가 되겠습니다! 점심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목자님과 사진 올리느라 수고하신 채선수집사님 짱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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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시...가능할까 생각했는데 드뎌 VIP를 목장으로 초대하셨네요. 로뎀의 섬김에 큰 박수 보내며 도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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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섬기며 나누면서 서로 또 도전을 받는 모습이 멋집니다. 헌신 가운데 믿음이 자라고 VIP 님도 초대되는 결실로 나타나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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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집사님,저도 이 분들이 쉽게 오실줄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짝 터치 하셨나봅니다 로뎀의모두의기도로...후에 지속적인 관심이 더 필요하겠죠? 그때그때 꼭 필요한 말씀을 채집사님께서 보충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정상연집사님도 vip가 오시기까지 수고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 짝 짝 ㅎㅎ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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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뎁목장도 vip분들 잘 정착 하셨으면 좋겠어요^^.와~~ 찖닭이 예술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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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개인사정으로 참석못했는데 제가 젤루 좋아라 하는 닭요리를 준비 하셨군요..^^ 부족하지만 기자로 세워주셨는데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채집사님 사진 멋지게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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