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림
  • Feb 17, 2011
  • 686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민지네가  빠지고나니 오늘 영 썰렁합니다


우리 목녀님 자태 함 보십시오


이처럼 편하고 사랑이 넘치는 해바라기 목장에


새로운 목원들도 넘쳐나게 기도해주세요


말씀 QT나눔 있습니다


목원들 잊지마시고 챙겨 주세요



  • profile
    설렁하다했으면 갔을낀데...ㅎㅎ그때가 자꾸 그리워집니다 말숙집사님 나좀 받아주면 안되까요?ㅎㅎ 해바라기 가족모두를 축복합니다^&^
  • profile
    "정중동" 단어가 생각납니다...고요함 속에서 느껴지는 강인함~해바라기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적을 때는 깊이 있는 나눔과 기도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이제 날씨가 풀리고 해바라기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profile
    말숙 목녀님의 자세 여 장부같아요 멋져부르~
  • profile
    김말숙 목녀님 힘내세요!!! 항상 긍정적인 모습 때문에 모두 좋아하느것 아시죠? 화이팅 하시구요^^해바라기 목원들도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도가 필요한 때 (티벳 모퉁이돌) (3)   2024.03.22
목자님을 내보내자 (캄온츠낭) (4)   2024.03.22
함께준비하는 선교잔치[해바라기목장]   2024.03.22
3월의 치앙마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3.23
지침? 그게 뭐죠? MZ들의 MT는 이런 것이다 (시즈누시) (2)   2024.03.24
선교잔치 (어울림) (1)   2024.03.25
같은듯 다른 분위기(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3.26
새가족이왔어요(카자흐푸른초장) (3)   2024.03.27
기도하길 힘쓰는 (까마우) (2)   2024.03.27
야자수를 보셨다면 (두마게티) (3)   2024.03.28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박희용 초원)   2024.03.29
25억명중에 한명이여서 감사합니다~~(갈렙목장) (2)   2024.03.29
부활절의 선물 ( 티벳 모퉁이돌) (1)   2024.04.01
섬김에 결단(깔리만딴 브니엘) (1)   2024.04.01
새로운 집에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 (담쟁이) (1)   2024.04.02
눈치가보여도 우리는 해냅니다 ㅎㅎ(나가스카온유목장)   2024.04.02
깜짝손님과 함께 ??!!? (두마게티) (2)   2024.04.04
뭉ㅋ,, 밥의 절규 (캄온츠낭) (2)   2024.04.05
목장때문에(?) 월차내는(카자흐푸른초장)   2024.04.05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앙헬레스) (2)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