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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Feb 21, 2011
  • 768






부활에 대해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성경말씀대로 모두 받아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부활에 대한 나눔이 너무 어려웠는지 아이들은 모두 뻗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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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장년들의 나눔의 은혜에 취한것은 아닌가요?평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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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나눔 마칠때까지 계속 잘자는 두아가씨 덕분에 나눔이 좋았네요..
    목원들이 많이 안와 우리 아이들이 며칠째 같은 음식을 먹었어요..
    나경씨네, 박진수씨네, 임선화집사님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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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목원님들 힘내시고 얼릉 얼릉 참석 좀 하세요^&^목원이 아닌
    저도 열심히 가고있잖아요 나경씨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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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 꽉차던 식구들은 오늘은 어디로 가셨나요? 조촐히 모인날은 은혜가 더 넘치던데요. 맞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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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효주도 기도하려고 손을 ^^ 고사리 손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흙과뼈 목장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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