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월 13일.... 최금환 초원 소식 입니다.
새내기(?)목자님의 첫 초원 모임...
이날 주요 이야기 메인은 첫 목자님의
첫 목장 모임 이야기였습니다.
누구나 다 그러셨겠지만
정신 없이 모임을 마쳤다네요...
공감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이야기후에 만찬(?)...
맛나셨는지 궁금합니다...
두분 뭔 이야기를 그리 열심히하시며 드시는지요?
뒤에 하신 말씀은 많이 드실 목적으로
소화 시키기위해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상가에 다녀오시느라 조금(?)늦으신 김상오 목자님...
마지막은 앞으로 목원들을 잘 섬겨가실
이정환 목자님, 김혜영 목녀님을 격려하며, 축하하며
초원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새로운 전우를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또한 우리에게 가시를 주셔서 늘 긴장하고,
살아가며 주님을 잊지않게 하심을 감사하다고 하신
최금환 초원지기님의 기도가 아직 맘에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한주도 승리하는 초원의 목자, 목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상 최금환 초원의 김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