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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상은
  • Feb 19, 2011
  • 869


 


 


새내기(?)목자님의 첫 초원 모임...


이날 주요 이야기 메인은 첫 목자님의


첫 목장 모임 이야기였습니다.


누구나 다 그러셨겠지만


정신 없이 모임을 마쳤다네요...


공감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이야기후에 만찬(?)...


맛나셨는지 궁금합니다...


 


 



 


 


두분 뭔 이야기를 그리 열심히하시며 드시는지요?


뒤에 하신 말씀은 많이 드실 목적으로


소화 시키기위해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상가에 다녀오시느라 조금(?)늦으신 김상오 목자님...


 


 



 


마지막은 앞으로 목원들을 잘 섬겨가실


이정환 목자님, 김혜영 목녀님을 격려하며, 축하하며


초원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새로운 전우를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또한 우리에게 가시를 주셔서 늘 긴장하고,


살아가며 주님을 잊지않게 하심을 감사하다고 하신


최금환 초원지기님의 기도가 아직 맘에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한주도 승리하는 초원의 목자, 목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상 최금환 초원의 김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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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 사실 이정환목자님과 김혜영 목녀님이라 불리기 까지 기다린 사람과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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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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