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상은
  • Feb 19, 2011
  • 550


 


 


새내기(?)목자님의 첫 초원 모임...


이날 주요 이야기 메인은 첫 목자님의


첫 목장 모임 이야기였습니다.


누구나 다 그러셨겠지만


정신 없이 모임을 마쳤다네요...


공감가는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이야기후에 만찬(?)...


맛나셨는지 궁금합니다...


 


 



 


 


두분 뭔 이야기를 그리 열심히하시며 드시는지요?


뒤에 하신 말씀은 많이 드실 목적으로


소화 시키기위해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상가에 다녀오시느라 조금(?)늦으신 김상오 목자님...


 


 



 


마지막은 앞으로 목원들을 잘 섬겨가실


이정환 목자님, 김혜영 목녀님을 격려하며, 축하하며


초원 모임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새로운 전우를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또한 우리에게 가시를 주셔서 늘 긴장하고,


살아가며 주님을 잊지않게 하심을 감사하다고 하신


최금환 초원지기님의 기도가 아직 맘에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한주도 승리하는 초원의 목자, 목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상 최금환 초원의 김기자였습니다.

  • profile
    전우란 말이 실감이 납니다. 사실 이정환목자님과 김혜영 목녀님이라 불리기 까지 기다린 사람과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
  • profile
    승리하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Upgraded ( 김흥환 초원) (4)   2023.03.01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채선수초원) (4)   2023.03.01
새롭고도 반가운 (박희용 초원) (5)   2023.02.28
새 가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모퉁이돌(티벳 모퉁이돌) (3)   2023.02.28
기쁨이 충만한 목장을 향해 한 걸음씩 (동경목장) (4)   2023.02.27
3보다 4가 좋은 이유(2월 (노외용 초원모임) (6)   2023.02.27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2.27
강진구 초원(2월) (5)   2023.02.27
목장 모임 시간과 장소(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   2023.02.26
더 이상 풍성할 수 없다. (송상률 초원 모임) (6)   2023.02.26
덕신으로 고고씽(미얀마껄로) (2)   2023.02.26
2월의 마지막 토요일 (필리핀 에벤에셀) (1)   2023.02.25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 (모리아 아일랜드) (1)   2023.02.25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해요^^ (예닮) (1)   2023.02.25
열심을 내고있습니다! (까마우) (2)   2023.02.22
다음 세대를 위하여! (동경목장) (3)   2023.02.22
항상 겸손하게^^ 응원도 필요해! 예닮 (3)   2023.02.21
미나리하면 삼겹살 아입니까?? ^^ (필리핀 에벤에셀) (2)   2023.02.20
welcome, well-bye (시에라리온) (4)   2023.02.20
떠나보내는 날 (하이! 악토베) (3)   2023.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