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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지난주 2주전에 채유미 자매님 서울가시기전에 모두 모여서 찍은건데...
게으른 목자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그리고 이번주 목장모임은 임경해 집사님이 집을 오픈해 주셔서
정말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각자 한가지씩 음식을 준비하고 모이니깐...역쉬,,,,
음식이 푸짐하더군요...
집을 오픈해주신 목원들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주는 김은희 자매님의 집에서 모입니다....
다들 집을 오픈해보세요....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