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한봉영
  • Feb 12, 2011
  • 975


 


 

설명절을 보내고 호산나 가족들이

 

진구네 집에 모였습니다.

 

손님 접대 하느라 진구도 민구도 김명자 집사님도 모두 바쁘네요.

 

명절 연휴 보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우리 목자님. 스키장에서 멋있게 스키 타고 외출하시다

 

유리문에 얼굴을 부딪혀 코에 아직도 멍이...

 

목원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안동에 다녀오신 김명자 집사님. 텅빈 축사가 많더라는 이야기에

 

한우와 한돈이야기를 시작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profile
    목장모임을 위해 집을 오픈하고 음식 준비를 위해 하루종일 애써 주신 김명자집사님 감사해요. 덕분에 배도 맘도 넉넉해진 저녁이었어요. 진구 아빠랑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속히 가족의 믿음이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집을 오픈하는 마음이 쉽지 않다는 걸 잘 압니다. 진구와 민구네 집이 들어가도 나가도 하늘 복을 받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
  • profile
    남편을 위해 기도하며 목장을 섬겨 가시는 김명자 집사님....화이팅입니다..
  • profile
    김명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상기의 내용과 같은 마음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김명자 집사님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아이들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