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호산나입니다 (진구, 민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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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금화
- Feb 12, 2011 (0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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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을 위해 집을 오픈하고 음식 준비를 위해 하루종일 애써 주신 김명자집사님 감사해요. 덕분에 배도 맘도 넉넉해진 저녁이었어요. 진구 아빠랑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속히 가족의 믿음이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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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Feb 13, 2011 (0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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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오픈하는 마음이 쉽지 않다는 걸 잘 압니다. 진구와 민구네 집이 들어가도 나가도 하늘 복을 받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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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Feb 13, 2011 (17: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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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해 기도하며 목장을 섬겨 가시는 김명자 집사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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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Feb 16, 2011 (0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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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상기의 내용과 같은 마음입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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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림
- Feb 20, 2011 (0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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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자 집사님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아이들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