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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Feb 01, 2011
  • 578

이번주 하늘목장은 1월달을 마무리하면서, 또 하나의 가족을 먼곳으로 보내는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목녀님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위해서, 우리 임경해집사님께서 고등어조림과


 


버섯전을 해오셨습니다. 목녀님이 준비한 콩나물 비빔밥과 더불어 맛있게 식사를 하였네요.


 


모두가 참석하니까 어른이 12명이고, 아이들이 7명이네요.


 


대식구가 한꺼번에 다 모이다 보니 처음으로 밥상을 세개나 붙여서 사용했답니다..ㅎㅎ..


 


요즘 우리 목녀님이 아이스브레이크 담당인데,,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나눴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는 것 같은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채유미 자매님과 목장모임을 갖는 마지막 자리가 되어서..


 


하늘 목장 야유회 단체 사진액자와  각자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주안에서 믿음가정 이루길 바랍니다.~


 


다 함께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고, 먼저 일어나실 분들은 가시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정 명절 다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대식구 모임 사진은 추후에 올려드릴께요^^

  • profile
    아!!!!!!!!!사진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떠남은 아쉬움 이지만 다른 만남을 기대하며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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