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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서운 한파에 자꾸만 몸은 움추려 들지만
나눔가운데 따뜻함이 마음속까지 녹여주는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오늘 해바라기의 주인공은
손정순 집사님이십니다
이곳 저곳 탐방하셨으면
이제 해바라기에 정착하시고
다음 목장모임은 손님이 아닌 주인으로 함께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환영 합니다 손집사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