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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강수
  • Feb 02, 2011
  • 709




 




 

고센의 일일기자 박강수 입니다~


방학한 덕에 처음으로 어른들 목장모임을 함께하게 됬네요~


오늘 목장모임은 저의 아버지이신 박종욱 집사님의 생일을 맞이하여서 (1주일이 지났지만;;) 저희집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다같이 맛있게 식사를 하고 목자님의 기타 연주와 함께 '겨울아이'를 불러드린뒤 케이크를 먹었어요~^^




 

 



 


 

 

♥ 2월 8일이 고센의 귀염둥이 주하의 돌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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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지났지만 생일축하합니다. 앤드 주하의 돌을 미리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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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이 목장소식을 올리면서 세대가 통합되겠지요? 댕큐 강수..최종만 집사님 부부가 빠졌군요...함께 하시는 게 복인데...잘 섬겨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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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에 박종욱집사님 요리솜씨(수육)가 최상이었다네요. 쫌 남겨 두셨으면 2차하러 갈랬더니 싹 비웠다는 말에 몹시 아쉬워하며 말로만 생일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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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집사님 추카추카~~ 주하가 건강해져 다행이네요.. 저도 수육맛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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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욱 집사님~생신을 감축 드립니다.주하 첫 생일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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