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 목자님댁이 이사를 했어요 얼시구~ 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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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녀님 음식솜씨 다들아시죠?
모양은 그냥 그렇지만 맛은 두사람 먹다가 세사람 죽어도 모를 정도예요^^
표현죽인다.~~
;)
개구장이 같이 웃는 저 표정 -- 조동현목원님 또 장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목원들 얼굴에 주름살이 자꾸 늘어납니다 웃기지 마세요 ^^
;)
넝쿨목자 목녀님 댁이 확~ 넓어졌어요 "어머나 얼마나 넓어~" 글씨
목장모임을 위해서 준비하신 집이에요
두분 늘 목원들을 섬기시며 또 세우시고 목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두분의 희생이 목원들의 눈가를 젖게하시는거 아세요 감사 또 감사드려요~
우째든 좋은 집으로 이사 하셨으니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과 넘쳐 이웃들에게 전달 되기를 원합니다
모임을 하면서 한주간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나눔속에 하나님께서 넝쿨 목원들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같이 아파하고 같이 기뻐하는 넝쿨 목원들을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뽀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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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연
- Jan 28, 2011 (1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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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목자목녀님 이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하나님이 복된 가정 되게하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실것을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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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an 29, 2011 (2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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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집으로 이사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늘 목원들을 섬기시는 모습이 도전이 됩니다. 넝쿨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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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순
- Jan 24, 2011 (2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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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넓은집체워서 또분가 하시고넝쿨이 자구뻗어가시길 ~~~~이사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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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규
- Jan 25, 2011 (06: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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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권사님 이사 축하드림니다.한동네 살면서 삼겹살 구워 먹자 해놓고 이사가시면 ㅠ.ㅠ ^^이사하신 집에서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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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an 25, 2011 (20: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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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나눔이 있는곳.....계속~~~~~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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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 Jan 30, 2011 (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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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하셨군요~! 목녀님 댁에서 밥먹는걸 너무 행복해하는 1人으로써 그 맛 잘알지요. 넝쿨에 행복한 소식 많이 많이 올라오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