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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곽성아
  • Jan 24, 2011
  • 560
"이삭목장소식입니다."

(1월20일)

 


 

중보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중보기도하시는 이영순 권사님모습이 넘 예뻐서 올려봅니다.

올해는 권사님 기도하시는 모습 닮아보려합니다.




 

 

강선생님과 하선생님이 오늘 참석 못하셔서

장로님께서 바쁘십니다.^^*

한 주간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본의 아니게

얼굴에도 말씀에도 짜증이 나셨답니다.

그런데 우리 장로님 단단하신 성품도 있지만

속내는 부드러우십니다.ㅎㅎ

저희들은 잘 알고 있으니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오늘은 저도 사진에 뒷태를 살짝 비췄습니다.

서인이가 와서 웃음도 주고 사진도 찍어 주고 갔습니다.

항상 식사시간은 정말 즐겁습니다.

제가 어디가서 이런 대접을 받겠습니까??^^*

먹는 것에 사랑이 싹트나 봅니다..ㅎㅎㅎ

이삭목장 정말 좋아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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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밑이 즐거워야 마음이 열린다고 했습니다. ^^ 중보기도하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이삭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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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즐거움이든 어떤즐거움이든 즐겁다는게 좋습니다 정말 목장 섬김을 통해 귀하게 반응하며 열매맻혀지는거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믿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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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내 부드러우신 장로님 얼굴 이쁘신 권사님 모두모두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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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후에 식사를 하시는가요? ㅎㅎㅎ 평안해 보이는 이삭목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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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이 울교회 권사님,장로님이라서 너무 행복한 1人입니다^^ 기도응답 넘치시는 목장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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