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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영석
  • Jan 27, 2011
  • 560

안녕하세요 싱글장년 달콤살벌 목장입니다.


조금전 끝난 따끈따끈한 목장모임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박수치며 찬양하는 이재형 목자님...


그리고 아빠의 마음과는 달리 과자 먹기에 정신없는 우리 수아양...ㅎㅎ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목원들마다 간식을 들구와서 식사를 하고 나서도 먹을게 넘쳐났답니다....^^;



 


새가족입니다. 기억해주세요.


이름은 윤희윤 형제이구요. 나이는 28살입니다.



 

제일 오른쪽에 계신 두분은 예비부부랍니다.

오늘 목장모임에서 결혼을 결정하고 날짜를 알려주셨어요.

궁금하신분은 직접 한번 물어보세요^^;

 

기자를 맡다보니 저의 모습은 자꾸 빠지게 되는 아쉬움이 있네요.

새로운 목원과 탐방으로 안그래도 시끄러운 목장이 더 북적대는거 같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정말 달콤살벌 목장만의 소중하고 귀한 나눔이

날로 늘어가는 것 같아 흐뭇하네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제 얼굴도 나오길 기대하며...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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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것이 넘쳐나 행복한 달콤살벌목장입니다. ^^ 소중하고 귀한 나눔이 날아 늘어가는 목장 달콜살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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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철이 기도 했니? 처년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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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살벌함을 느끼게하는 모임에 긴장됩니다...ㅎㅎ 풍성한 나눔이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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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간식바람이 불었네요. 예비부부라시니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기를 축복합니다. 달콤살벌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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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영석~~ 발빠른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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