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Jan 13, 2011
  • 485

화질 좋은 사진은 없지만 올리브 목장의 일상을 기록하는 일을 빠뜨리지 않기 위해 이렇게 또


 


부족한 글로 소식을 올려요^^;


 


사실은 아이들 돌보느라 왔다갔다 하느라 이야기도 다 기억하지 못해요..호호.


 


이러다가 기자 짤리게 생겼어요.


 


 


 


이제 부터 새로운 가족이 함께 합니다.


 


바로 노태호,김지현 가정입니다^^


 


첫걸음에 빈손으로 오지 않고 배를 가지고 와서 다과시간에 함께 먹었어요.


 


속으로 아주 좋아했다는.. 훗후.


 


홍일점 연우를 보면서 5살 딸이 있는 가정을 만나게 해 달라고 열심히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오빠라는 말이 입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자꾸 형아들이랑 놀아라고 말이 나와요.


 


 


오늘의 주제는 올 한해 하나님께 드릴 대표 기도제목이에요(맞을거에요...^^;)


 


어쩌죠, 요약을 못하겠어요. 


 


그냥 너무 웃고 떠들고 한가지 이야기만 나오면 우르르 이야기가 쏟아지고 했다는 분위기만


 


기억나요...헐.


 


저는 3월에 문화센터에 다닐계획인데 그 곳에서 익은 고구마VIP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제목을


 


냈더니 목자님이 어디서 날로 먹을려고 하냐고 하시면서 일단 접수 시켜주셨어요.


 


그렇게 다들 올 한해 하나님께 소원하는 바를 이야기 해 보며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기자 짤릴것 같아요.^^*


 


 


 


 


 


 


 

  • profile
    이제 목장식구가 늘었으니 기자를 다른 사람에게 한번 위임해보세요 ^^::
  • profile
    짤리는게 아니라 내려놓음 정도로 생각하시면~~그래도 좋은데요...
  • profile
    짤리는 것이 은혜입니다. 기자를 맡으실 새로운 분이 생겨서 기쁩니다. 목녀님! 그리고 새로운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
  • profile
    새로운 가족이 생긴것을 축하합니다. 목녀님의 솔직한 기사내용 그동안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11년3월5일) (6)   2011.03.07
넝쿨&요한 두목장이 만났어요.. (4)   2011.03.07
상은희 목장(3/5일, 토요일) 모임 소식입니다. (7)   2011.03.06
3월3일로뎀목장 (6)   2011.03.06
최금환초원 마지막 확신의삶 공부(3월4일) (3)   2011.03.10
흙과뼈목장(2월26일) (3)   2011.03.10
어울림목장 (4)   2011.03.09
참 오래간만에 물댄동산입니다. (7)   2011.03.04
2월 26일 함께 목장입니다 (4)   2011.03.06
따끈한 열매 목장 올라갑니다.^^* (7)   2011.02.27
상은희 목장 소식 (3)   2011.03.01
올리브목장모임입니다. (6)   2011.02.27
쉐쿠라 (4)   2011.02.26
2월 14일 내집처럼 목장(싱글장년부) (4)   2011.02.27
따뜻한 햇살가득 로뎀목장... (5)   2011.02.25
하늘목장 모임. (3)   2011.02.23
고센입니다~ (4)   2011.02.21
(싱글장년)달콤살벌입니다!!! (3)   2011.02.21
강진구 장로님네 초원 공부해요~ (5)   2011.02.25
김흥환 장로님네 초원입니다>< (4)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