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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Jan 12, 2011
  • 1519




새해 처음 맞는 목장모임입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신 목자,목녀를 위하여 이근철목원이 케이를 준비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서로 나누며,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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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웃은이 목원들의 피로를 씻어주고 있는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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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모습이 이제는 목자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도전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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