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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영석
  • Jan 10, 2011
  • 658




이야...우리목장 소식이 거의 10달만에 올라오네요...


저는 올해부터 새로 목장소식을 맡은 깜찍한 32살 박영석입니다...ㅎㅎㅎ


 



 


이번주 목장모임은 이영순 권사님댁에서 섬겨주셨습니다.


권사님 감사합니다...푸짐하고 맛있는 음식들로 섬겨주셨는데 그 장면을 놓치고 말았네요...^^;


 


우리 달콤살벌 목장에 새로운 목원이 생겼답니다.


바로바로 하미영 자매와 조철희 형제인데요...열심히 탐방을 다닌 끝에 목장결정을 했네요.


축하하구 환영합니다.


그리구 또 귀한 분들이 탐방을 오셨네요.


인섭형제와 보미자매인데요. 평소 얘기를 잘 나누지 못했던 터라  탐방을 통해


이런저런 얘기들을 들을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앗,..방학을 맞이해 울산에 내려온 혜정이를 깜빡했네요...


자기가 혜미와 희정이를 교회에 데리고 왔는데 지금 거꾸로 된것 같다고 그러더군요....ㅎㅎㅎ


아무튼 이래저래 새롭게 함께 한 목원들이 많아 나눔시간도 평소보다는 조금 길어졌지만 역시


진솔한 삶의 나눔이 있는 자리라 모두 진지하게 듣는중...


아르바이트로 인해 늦게 온 성환형제까지 함께해 이제는 목원이 제법 많아졌더군요...


 


지금까지 작지만 소중한 기도제목들이 조금씩 이루어져가고 있는 달콤살벌 목장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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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식이 희소식이었네요. 아름다운 목장 모임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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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살벌(?)해 지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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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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