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Jan 12, 2011
  • 730



넝쿨목장에 새식구가 오셨습니다. 목장에 처음나오신 윤순옥집사님의 남편이신 이진철선생님을 환영합니다.  식구가 많아서 남자와 여자가 따로 식사하는 모습이 옛날 시골양반댁 모습 같습니다.넝쿨에 더이상 식구는 사양합니다.
  • profile
    와우~! ^^정말, 시골양반댁 모습같아요^^. 윤순옥 집사님 부근 예배때 뵈었는데, 목장 가셨다니..참 반가우세요^^.
  • profile
    *^^*훈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참 좋네요~!
  • profile
    따로 때론 함께.... 떨어져 있어봐야~~ 아 !! 그립구나 할겁니다..나눔이 더 풍성했을 줄 믿습니다..
  • profile
    영육이강건하게잘적응하셔서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교회 지체로 승리하시길 바람니다
  • profile
    손정순 장무숙 집사님도 빨리 목장을 정해서 침체되지않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profile
    넝쿨에 목원이 풀로 찼군요 조만간에 분가도 하셔야겠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섬김을 위해 준비된 한 주(티벳 모퉁이돌) (3)   2024.11.10
2024. 11. 9 네팔로우_캄온츠낭_목장모임 (7)   2024.11.11
11.9 (어울림) (1)   2024.11.11
24.11.09 알바니아 목장소식입니다.   2024.11.11
민다니오 흙과뼈 목장 분가했어요~~~!!! (4)   2024.11.11
판교에서 보내드리는 감사 (4)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