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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흥환
  • Jan 12, 2011
  • 665



넝쿨목장에 새식구가 오셨습니다. 목장에 처음나오신 윤순옥집사님의 남편이신 이진철선생님을 환영합니다.  식구가 많아서 남자와 여자가 따로 식사하는 모습이 옛날 시골양반댁 모습 같습니다.넝쿨에 더이상 식구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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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정말, 시골양반댁 모습같아요^^. 윤순옥 집사님 부근 예배때 뵈었는데, 목장 가셨다니..참 반가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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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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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때론 함께.... 떨어져 있어봐야~~ 아 !! 그립구나 할겁니다..나눔이 더 풍성했을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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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육이강건하게잘적응하셔서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교회 지체로 승리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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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순 장무숙 집사님도 빨리 목장을 정해서 침체되지않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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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에 목원이 풀로 찼군요 조만간에 분가도 하셔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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