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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림
  • Feb 27, 2011
  • 572

오늘 저희 해바라기 목장에는


요리 솜씨 끝내주는 목녀님께서


아삭 아삭 매콤~~~음


맛있는 해물찜을 준비하시고 환희 반겨주셨습니다


그리고


강선영성도님께서 방문해 주셨구요


어색함 없이


참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그리고 솔직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이 생활에 잘 적용되어져야하는 우리의 삶과


건강하고 좋은 교회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는메세지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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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하신 강선영님의 밝은 웃음이 해바라기 목장에 딱~인듯 합니다. 잘 어울립니다.눌러 앉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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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해물찜도 맛있어 보이고 해바라기 목장에 봄이 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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