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한봉영
  • Dec 22, 2010
  • 1347


               큰 손님 오신다고 며칠을 남편과 의논하고 고민하고...


그런데도 부족함이 넘쳤습니다.


초신자 마음에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장로님, 권사님모두


너무 큰 어른들이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거렸지요.


 


목장 가족들의 손길에


따뜻한 형제애를 느꼈고


두루두루 노련한 목녀님 존경합니다^^


 





  • profile
    사진이 아니 보입니다..
  • profile
    그러네유 사진이 도망갔어요.....
  • profile
    상상으로 사진을 그려봅니다. 따뜻한 섬김에 모두들 즐거워하고 감사했으리라 봅니다. ^&^!
  • profile
    으흐흐흐~~상상으로 그리는 사진 너무 멋진데요. 봉영자매 너무 감사해요, 큰 어른 모시려고 애쓴 흔적이 너무 많아 멋지고 맛난 식탁이였어요. 감사해요 섬기는 그맘 ~
  • profile
    사진이 보이는데요 한봉영 목원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경준이 아빠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푸짐한 식탁 감사합니다. ^^
  • profile
    오오~! 난 보이는 데요? 대접하는 손길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터의 현장을 통해 만난 VIP [해바라기 목장] (2)   2023.12.08
오랜날 오랜밤(치앙마이울타리) (5)   2023.12.08
시앙이들의 연말파티 (시즈누시X앙헬레스 연합목장) (3)   2023.12.12
welcome to 시월드(시즈누시) (4)   2023.12.12
하나님의 뜻이라면,(동경목장) (1)   2023.12.13
이모저모 까마우 (까마우) (4)   2023.12.13
찬양 끝나면 아멘하고 집에 가고 싶은 송상률초원 12월 초원모임 (3)   2023.12.13
귀한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어요(이만목장)   2023.12.14
두마게티의 겨울 (두마게티) (4)   2023.12.14
호락호락하지 않다 ! BTS !! (캄온츠낭) (5)   2023.12.15
예은이의 재방문을 환영해요 (티벳모퉁이돌) (2)   2023.12.15
추억의 G30 연합목장 (3)   2023.12.15
오랜만에 돌아온 앙헬레스🤟 (5)   2023.12.17
문집사님 막내(깔리만딴브니엘) (1)   2023.12.19
12월의 호치민 ❄ (10)   2023.12.20
친절하게 말하면 사이가 좋아져요.(동경목장)   2023.12.21
웃음이 있는 송년의 밤 (김흥환초원) (2)   2023.12.21
마라로제 떡볶이 해주는 000... (두마게티) (4)   2023.12.21
감기조심 (치앙마이 울타리) (2)   2023.12.23
우리집으로 다 모여라 (캄온츠낭) (4)   202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