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담쟁이 송년의밤
2010년 한해를 보내며 담쟁이 목장 "송년의 밤"을 가졌습니다
목원님께서 음식을 한두가지씩 해오셔서 1년에 한번 먹는 정말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함께 준비해주신 목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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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Dec 22, 2010 (0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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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주는 목장은 늘 담쟁이 입니다...가랑이 찢어질까 함부로 다라가지 못하고 조금씩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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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Dec 22, 2010 (1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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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창고입니다..도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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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Dec 23, 2010 (0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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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식구들이 갈수록 젊어 지겠습니다. '담쟁이 송년의 밤'도 추억으로 남으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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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Dec 24, 2010 (20: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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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 자신을 위로하교 격려하고 칭찬하는 시간 그것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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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 Dec 28, 2010 (0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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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밤 너무 좋으네요^^ 한두가지 챙겨와서 이루어진 저 상다리 뿌라질듯한 풍성한 식탁!^^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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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연
- Dec 28, 2010 (0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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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도전을 주는 목장입니다.담쟁이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