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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Dec 23, 2010
  • 568

오랫만에 에덴목장 소식을 올립니다.



오늘도 목녀님의 밥상소식을 적어봅니다.


언제나처럼 뛰어난 요리솜씨로 목원들의 필요를 채우시는


목녀님의 손길을 따라 연잎밥이 만들어졌읍니다.


 


그저 단순한 배고픔을 달래는 것을 뛰어넘어....


연잎의 그윽한 향을 음미하며 마음까지도 채우개 하는


그런 저녁시간을 가졌읍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갖가지의 과일과 메밀차, 커피로 목장 나눔이 시작되었고,


교회 소식에 대하여 간단히 광고를 통하여 해야할 일들을 짚어 보았읍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10년도를 잘 마무리하고,

2010년도를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 전에

주님과 함께 다음 한해를 그려보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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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에덴입니다. 떠나고 보니 에덴이 많이 그립습니다. 언젠가 참관이라도 했으면 싶네요. 내년 한 해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자 하는 에덴 목장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목녀님의 다양한 음식으로 풍성한 에덴입니다. ^^
  • profile
    티비에서 보던 연잎밥을 다 하시고..~~한 해를 든든하게 마무리 하시네요. 새로운 한해도 잘 계획해서 날마다 은혜가 넘치는 목장되세요.
  • profile
    오오! 연잎바압? 우리목장도 해봐야겠당. 행복한 에덴되세요~
  • profile
    딸기향이 아직도 나는 듯합니다..교제의 풍성함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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