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Dec 20, 2010
  • 555

그동안 목장 기자 아이들이 많이 아파서...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던 것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목장 식구들이 많아져서 북적거리며 먹던 저녁 식사가, 뷔폐식으로 음식을 배식하고 1차 아이들 먼저 밥을 먹게 한 뒤 2차 어른들 식사를 하게 하니 한결 여유있게 식사를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김혜영 집사님과 이정환씨가 함께 하는 모임이여서 너무 너무 반가웠던거 아시죠!!!^^

그냥 오셔도 반가웠을 텐데...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리며 경험하고 계시는 축복을 나누워 주셔서 더 감사했답니다. 앞으로도 가정예배를 통해 집사님 가정에 그리고 우리 씨앗 목장 각 가정에 하나님을 경험하는 놀라운 역사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어른들의 편안한 나눔이 있기까지는,


다른 방에서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 주며


독후 활동까지 아이들과 함께 해주신 정희경 성도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답니다.


애쓰는 정희경 성도님 가정에 하늘 복 많이 내리길...그리고 세대통합을 꿈꾸는 우리 교회 , 목장이 그 열매를 잘 맺어가길...늘 기도합니다.

  • profile
    아이들을 위한 목장 고민을하는 목자와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좋은 방도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목자의 고민이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하나님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씨앗 목장을 축복합니다. 어려운 여건을 함께 하며 견디고 기다리는 성숙한 목장이 되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
  • profile
    헌신이 있고 기쁨이 넘치는 씨앗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자님 없는 목자님 집에서 (캄온츠낭) (3)   2024.02.29
새 VIP 등장과 금손은 바로 이런거라규!! (시에라리온 )   2024.02.29
새로운 식구 (어울림) (1)   2024.03.03
추운날씨에 삼계탕 한그릇 [해바라기목장] (1)   2024.03.05
결혼식? 거제도 ? 나들이 ? 목장 모임^^ 예닮 (1)   2024.03.08
💕​​​​​​​사라나오 X 앙헬레스 연합목장 💕 (9)   2024.03.11
내이름을말해봐 (두마게티) (7)   2024.03.11
시즈누시의 신데렐라는 ..? (시즈누시) (1)   2024.03.11
하나가 되는 중 (까마우) (5)   2024.03.14
목장 나들이~~(나가스카온유) (1)   2024.03.14
매일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티벳 모퉁이돌) (1)   2024.03.16
예닮 선교 잔치 패널 제작 함께해요 ^^   2024.03.16
이번주 두마게티 목장의 목장모임은 ! (두마게티) (2)   2024.03.17
3월에는..(수마트라 오늘) (2)   2024.03.19
모이는 인원수와 목장모임시간은 반비례?!(동경목장)   2024.03.19
즐거움으로 모여요(깔리만딴 브니엘)   2024.03.20
다재다능 시즈누시 ! (2)   2024.03.20
목자 목녀님이 없지만 잘하자! (시에라리온X앙헬레스) (3)   2024.03.21
3월의 목장과 하리의 관심을 끄는 방법 3가지 (호치민) (3)   2024.03.21
미얀마껄로 이모조모 (2)   202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