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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Dec 09, 2010
  • 797











목장에 처음 방문한 김종익성도가 vip초청을      새 가족으로 목장 탐방오신 김해석, 김효경 


위한 준비를 도와주고 있네요 ^^                      집사님


(참고로 제 남편이랍니다)


 


 




 

단체사진의 맨 앞의 세분은 완쪽부터 김무진, 지금선, 김성예 님 이십니다.

 

 

해바라기 목장이 vip초청으로  저번주까지 준비하고 드디어 이날 초청행사를 가졌답니다.

김종익 성도가  일하는 시간인데도 참석을 해줘서 목장으로나 개인적으로  고마웠구요.

단촐한 해바라기 가족이 오랜만에 풍성함을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님의 썰렁한 개그가 이 날은 어색한 분위기를 친근함으로 바꾸게 하 는  간식이었읍니다.

목녀님의 맛있고 풍성한 음식으로 배를 많이 채우고 둘러앉아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참석하여주신 vip분들이 하루빨리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랑해서 하나님의 새로운 자녀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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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습니다. 간식을 많이 먹고 교제가 즐거운 목장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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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해내셨습니다. 좋은 결실이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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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아버님.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 VIP분들이 목장을 통해 주님께 나아오는 시간 되길 바라요~~ 해바라기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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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꽃이 활짝 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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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아빠라...저 말하시는것 아니죠.ㅎㅎㅎ 민지아버님 환영합니다..제 딸도 민지입니다..더 좋은 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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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해바라기 웃음꽃으로 만발하네요^^민지아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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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을 사랑하는 그마음 주님이 기뻐하심으로 해바라기 웃음꽃으로 활짝 피어가는 목장이 되셔요.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님들 민지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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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마다 VIP 초청이 성황을 이루게 됨을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목장 파이팅! 목자님의 썰렁한 개그가 과연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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