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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진옥
  • Dec 05, 2010
  • 937


목녀님이 김장을 하셨다고 수육을 준비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새식구가 세분이나 오셔서 즐겁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 새신자 성명(사진 올린 순서대로)


   구지선....전도자 황금순


   김덕순, 허무숙....전도자 김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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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정착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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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평목장 화이팅!!~~ 김분자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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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특송이 은혜로웠습니다....든든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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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분이나 새로 오시다니 놀랍습니다. 김장이 맛들 때 쯤이면 새로운 식구 분들도 한 식구처럼 되면서 믿음도 잘 익어가리라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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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분들이 많으셔서 더욱 풍성해 보이는데요. 함께 웃고, 함께 나눌수 있는 귀한 목장 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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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화평목녀님 수육솜씨^^저도 가끔먹던건데 다시한번 먹고싶어지네요^^소녀같은 화평여인들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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