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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은희
  • Dec 01, 2010
  • 654

하늘목장이 3주만에 목자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야유회와 채유미자매님의 섬김과 창조론 강의로 외유가 길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깊은 나눔에 다들 목말라했습니다.ㅎ.


 


목녀님도 오랜만에 설레이고 기쁜 마음으로 음식준비를 하셨다고 하네요.


 


함영미자매님이 불참해서 아쉬웠지만, 모임 중에 임경해집사님의 언니되시는


 


임태경집사님께서 통영에서 올라오시는 길에 목장모임에 참석해주셨습니다.


 


2주마다 한번씩 주일예배를 드리는데, 말씀의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자님이 몰래(?) 뭐 드셨는지 체기가 있어서 목원들이 손도 따주고 어깨도 주물러주고


 


이런 모습이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 아닌가 했습니다.


 


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기 전에 하늘목장도 사역나눔을 했습니다.


 


각자 맡은 사역 잘 감당해주시고, 추후 목장에 오실 분들을 위해 사역도 남겨뒀습니다.ㅎ


 


사진이 있는데,, 전송이 안되서 못올려서 아쉽네요. 이상 목장알리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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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꼼한 소식 감사합니다..혹씨....? 곶감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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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노트북 수리해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못올렸어요..담엔 잘 올려드릴께요.. ㅋ
  • profile
    사진이 없어도 자세한 내용으로 알수 있네요 하늘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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