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청년]늘품이야기(2010.11.26.)
늘품 1주년
목녀님께서 1주년 기념으로 대형 양푼이 비빔밥을 준비하셨습니다. 다같이 비벼 먹었지요~ 아래 사진에는 누구누구 손일까요?
1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영상으로 지난 1년을 돌아봤습니다. 영상 속에는 지금은 없지만 늘품인이었던 인물들이 등장하여,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순천으로 돌아간 홍인이~ 짫은 기간이지만 큰 헌신을 보여준 보배...하지만 주님은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주십니다.
오늘은 새내기들이 탐방왔습니다. 유신이, 은빈이~ 새싹들이 돋아나지 않는 늘품목장에 새싹을 담당해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눴는데요, 추운 겨울이다 보니 감기등 건강 문제, 직딩들이 많다 보니 직원과의 문제등이 주류였습니다.
서로를 위하여 기도를 나누고 새로운 사역을 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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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허인
광고 및 칼럼 전달하기 : 서주섭
말씀 : 유영란
선교 : 하미선
기자 : 이언호
친교 : 우혜란, 김장표
행사 : 이명형, 정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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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담당했던 '기자'가 마지막에 남아 씁쓸하네요.
암튼, 2011년도 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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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대일
- Nov 28, 2010 (0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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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청년들을 섬길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기도로 섬기는 목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명형! 1년 동안 수고 많았어요~~ 늘품이 명품이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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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현정
- Nov 28, 2010 (04: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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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형~* 일 년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요~^^* 명형기자가 쓴 우리의 일기는 잘 모아둘게요~* 명형기자가 매주 모임마다 들고 온 음료수도 52병 쯤 되겠군요-ㅋ 모두가 일이 있어 못 오던 날에도 명형은 손에 음료수병 들고 오던 그 날의 고마움은 못 잊을 겁니다~!! 유신~* 은빈~*의 방문으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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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Nov 29, 2010 (17: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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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도 1인 1사역, 교회에서도 1인 1사역이 차츰 정착되어 멋진 교회와 목장을 만들어 갑니다. 유신, 은빈 자매도 적은 일이라도 한 자리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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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Nov 29, 2010 (23: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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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풍성해 지는 늘품 목장!! 일년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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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Dec 01, 2010 (0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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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올은 생각을 품은 늘품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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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Dec 03, 2010 (1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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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목장 목자 목녀님 기자님 모두들 다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이기자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돗보였습니다. 늘품이 명품되는 그날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