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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우성용
  • Nov 09, 2010
  • 2217




닭백숙을 먹으며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각자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들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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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개통으로 목자님 왕래가 한결 수월해 질 것 같습니다. 흙과뼈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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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와중에도 나누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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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사진에 빠지는 기자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토요일 저녁에는 김명현 교수의 창조론 강의를 모두 함께 듣고 은혜 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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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엔 무얼 해줄까.. 고민하시더니 쌀쌀한 날씨에 굿쵸이스.. 닭백숙.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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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단발머리 노래가 생각나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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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란하고 따뜻해 보여요. 저도 삼계탕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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