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성용
  • Nov 09, 2010
  • 1951




닭백숙을 먹으며 가을이면 생각나는 노래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각자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들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 profile
    KTX 개통으로 목자님 왕래가 한결 수월해 질 것 같습니다. 흙과뼈 목장 파이팅!
  • profile
    바쁜와중에도 나누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늘 사진에 빠지는 기자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토요일 저녁에는 김명현 교수의 창조론 강의를 모두 함께 듣고 은혜 받기를 기대합니다.^&^!
  • profile
    이번주엔 무얼 해줄까.. 고민하시더니 쌀쌀한 날씨에 굿쵸이스.. 닭백숙. 먹고 싶네요.~
  • profile
    전 단발머리 노래가 생각나는데요...ㅎㅎ
  • profile
    단란하고 따뜻해 보여요. 저도 삼계탕 먹고 싶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나도 둘도 아닌... 셋씩이나 ..!!! (캄온츠낭) (5)   2023.09.29
메디폼,원카드,도연희,두마게티 렛츠고 (두마게티) (5)   2023.09.27
올 추석엔 솜사탕이 되어봅시닷 (시즈누시) (4)   2023.09.27
이게 도대체 머선 일이고...(상하이넝쿨)   2023.09.27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박희용 초원) (1)   2023.09.26
분식맛집.미진이네 분식(이만목장)   2023.09.26
모퉁이돌만두 꿀만두 (티벳 모퉁이돌) (3)   2023.09.26
완전체!! (송상률초원 초원모임) (3)   2023.09.25
9월 강진구 초원 모임 (1)   2023.09.25
모이기에 힘씁시다!!!(스리랑카 조이) (2)   2023.09.24
릴레이 금식기도를 마치고(깔리만딴브니엘) (2)   2023.09.24
류집사님과 함께(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3.09.23
온전해지는 9월(하이!악토베) (1)   2023.09.23
목장의 꽃 (치앙마이 울타리) (5)   2023.09.23
고참과 막내의 생일파티 + 새내기 아우팅 (사라나오) (3)   2023.09.20
캄온츠낭 x 앙헬레스 연합목장 (일일기자의 처음이자 마지막이길...하는 기사) (6)   2023.09.14
작은 음악회가 있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3.09.14
믓찌다 믓쪄 (시즈누시) (6)   2023.09.14
북적북적 이만목장 (1)   2023.09.14
2023.09.08(네팔로우) (4)   202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