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넝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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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수
- Nov 09, 2010 (1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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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넝쿨 목장소식이 참으로 기쁨니다. 늘 친정같은 넝쿨이 행복한 소식과 은혜가 넘치는 소식들이 있어서 함께 행복합니다. 넝쿨에서 열심히 기도해준 덕분에 요한목장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음~~가끔씩 넝쿨 식구가 보고싶을 때도 있지만..모든 걱정을 뒤로 하고 홀로 서기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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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Nov 09, 2010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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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난을 통하여 주의 율례를 깨닫게 되지요 가끔씩 자신을 돌아 볼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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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현
- Nov 10, 2010 (0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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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리고요. 항상 따뜻함이 전해지는 넝쿨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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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림
- Nov 10, 2010 (0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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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목장 가족같은 분위기 편안해 보임니다.다들 정말 맛잇게 드시네요^^.같은동네인데 목녀님 한번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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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향순
- Nov 10, 2010 (17: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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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을 격려하시는 목자님도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모든게풍섷한 넝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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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Nov 10, 2010 (20: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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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 이렇게 직접 소식을 전해주셨네요.ㅎ. 멋지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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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Nov 11, 2010 (1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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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줄때 힘이나는것은 사실입니다.강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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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 Nov 11, 2010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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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소식을 알아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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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Nov 17, 2010 (1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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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 성도님 축하드려요. 목장에 큰 힘이 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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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말숙
- Nov 16, 2010 (05: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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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축하해요...양푼이도 있고 메뉴는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