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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향
  • Nov 12, 2010
  • 634

                    하나님 안에서 한가족인 저희들 많이들 닮았죠...????


                    맛나는 쌈밥으로 배를 채우고...또 말씀으로 영도 채웠습니다..


                    지난주는 추수감사절 행사로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즐겁고  잼나게  보내셨죠....


                    좀 더 믿음 안에서  사랑하고..보듬어 줄수 있는  저희 담쟁이가


                    되겠습니다....


                    저희 목장의 알림이 역할을 해주시는 박명호 목원님의 문자가


                    참좋아서 올립니다...


                           예수님은 인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는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담쟁이 가족되시길


                           원하며,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박명호


                               넘 멋지죠......


                            한분 한분이 참으로 역할을 잘해 주시는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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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가족이 되시길..... 이번주는 이 글을 마음에 새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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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가까이 다가가는 담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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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과 함께 통합을 이루어가는 담쟁이 축복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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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분 한분 목장에서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시니 더 은혜로운 목장입니다. 함께 박수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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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웃는 목자님~~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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