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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정림
  • Nov 11, 2010
  • 563

추워져 가는 가운데서도 해바라기 목원들


열심 내서 이끌어 가시는 목자&목녀 따라감이 즐겁습니다


vip를 위해 기도 제목을 내고 기도 하기로 한 한주 입니다


마음만 품지말고 입과 손과 발이 함께 열심히 움직여 주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목자님께서 홀로 설겆이 하시겠노라고 고무장갑을 꼈습니다


끝나는 동안 수다로 신나하며


피곤에 지친 아이들은 편안한 꿈여행을 떠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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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집사님 뭐하십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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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하면서 한번도 설거지 안했는데 부담되네 ^^ 그래도 과일은 매번 깍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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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목장 목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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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 멋지 심니다.청소기랑 친하게 지내시는 모습은 여러번 봤지만 이번엔 설걷이까지 섭렵 정말 멋있으신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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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집사님,,섬김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네요!!설거지 남자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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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가 집처럼 편하게 자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해바라기는 가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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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미 집사님 분위기 메이커로 거듭나시는것입니까?/보기 좋은 목장입니다..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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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민지한테는 숙박료 받았습니다.ㅎㅎㅎ...강집사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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